차들이 쌩쌩달리는 차도에서 어미를 잃고 혼자 울고있는 고양이를 구조했다는 의뢰를 받고 즉시 출동했습니다.
구조된 장소 근처에서 어미를 기다려보았지만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고, 결국 어미를 잃었다는 판단하에 동물보육원 서울지부에서 즉시 구조 및 입소진행하여 정성으로 케어중입니다.
아직 2개월이 채 되지않은 매우 어린 고양이로 매시간마다 이유식을 먹이고, 어미대신 배변유도를 하며 케어중입니다.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귀여운 새끼고양이의 안식처가 되어주실 분은 연락주세요!!
010-4793-1330 24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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