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제보

의뢰인이 개인탐정에게 컨플레인을 제기하면, 실종된 사유를 놓고 "동물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동물 학대에 해당된다"고 윽박지르며,캣맘들이나,극성 애니멀 호더들을 동원하여 욕설과 협박을 일삼고 있다는 피해제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탐정비용만 수취한 후 잃어버린 경위에 대해서 의뢰인의 잘못만 추긍하고,서슴없이 욕설을 내뱉으며,SNS에 올려서 동물학대범으로 만들겠다는 조직 폭력배 같은 개인탐정들의 사기행각​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들의 온라인 게시물은 공격적이고,편향적이며,마녀사냥을 즐기는 특성을 보입니다.

​최근 의뢰자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여 탐정비용을 대포통장으로 수취한 후 연락이 두절되는 '먹튀'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사기 행위의 대부분은 개인 탐정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첫째,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 탐정들은 법적인 감시와 규제를 피할 수 있어, 불법행위나 사생활 침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의뢰인의 신뢰를 저버릴 뿐만 아니라, 의뢰인의 권리를 침해할 위험이 있습니다.

둘째, 무등록 개인 탐정들은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의 세수 확보에 차질을 빚게 됩니다.

셋째, 사업자 등록이 되지 않은 탐정들은 의뢰인과의 계약서 작성, 서비스 보증 등의 법적 책임을 회피할 수 있어, 의뢰인이 피해를 입었을 때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합니다.정부는 개인 탐정에 대한 등록 절차를 강화하고, 무등록 탐정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엄격히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업종에 종사한 이력 또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무자격 애니멀 호더,캣맘,캣대디 들이 의뢰자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여 탐정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얻어 걸려서 우연히 찾은 후기들을 보란듯이 SNS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피해자 분들이 양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매일같이 올라오는 탐정후기들... 대부분 조작된 후기들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사람 손 잘타는 길고양이나 유기견을 촬영한 후 탐정활동으로 찾은 듯 허위 후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며,이를 본 의뢰인들은 명탐정

으로 착각하여 사건을 맡기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기부금품 모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 및 행안부의 허가를 받은 후 적

법한 절차에 따라 모금이후 신고를 해야합니다. 개인탐정들은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하여 불법 후원금을 수취한 후 개인 생

활비 또는 유흥비로 탕진하고 있습니다.

무등록 무허가 불법 후원 모금에 현혹되지

마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금전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온라인 검색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탐정들의 탈세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득을 축소 신고하거나, 현금 거래를 통해 세금을 회피하는 등의 방법으로 탈세를 시도하고 있다.

이 같은 탈세 행위는 사회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선, 국가의 세수 확보에 차질이 생기며, 이는 공공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소독공제나 비용처리를 위한 증빙이 불가능하여 불이익이 발생됩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탐정들에 대한 세무 조사를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도입하는 등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